통번역대학원 출신의 친구들이 만든 중국어 번역팀에서 시작된 설스토리는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권 인재들이 모이면서 다국어 에이전시로 거듭났습니다. 설스토리는 다국어 번역, 통역, 강의, 식자 등 ‘언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취급합니다.
고객사로부터는 “설스토리에 맡겼어? 그럼
안심이지!”라는 말을, 팀원들로부터는
“설스토리에서 일한다고? 너 잘하는구나!”
라는 말을 듣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설스토리는 까다롭게 팀원을
모집하며, 그에 맞는 대우를 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설스토리의 팀원들은 10년 넘는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실력을
자부합니다. 또한 전원 웹소설, 판타지,
무협지, BL 등 각 분야의 덕후들입니다.
BL에 빠져 직접 웹소설을 연재했던 팀원도
있고,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수시로 그림을
그리다가 이모티콘을 제작해 판매하기 시작한 팀원도 있으며, 김용 무협지에 빠져 김용을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통대까지 졸업한
팀원도 있습니다.
설스토리만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감수자
대부분이 한국어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학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는 팀원들도 있어 한국어
문법이나 맞춤법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습니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유려한 한국어. 이 세 가지가
설스토리의 강점이자 자랑입니다.
설스토리는 글이나 말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자신 있습니다.
번역, 통역, 강의, 그리고 각색, 편집, 윤문과 윤색, 심지어 일반 소설을 19금 소설로
만드는 것까지 원하시는 니즈에 맞춰
드립니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 모여 시작한 팀이니만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새로운 분야를
접하는 것도 저희에겐 더없이 즐거운
일입니다. 편하게 문을 두드려 주세요.
설스토리는 좋은 인연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